원예예술촌 HOUSE N GARDEN은 탤런트 박원숙씨를 비롯해 원예인들 뜻을 같이하여 평생의 꿈으로 품어온 아름다운 정원과 예쁜 마을을 만들었다.누군가가 꿈꿔온 바로 그 집, 그 정원이 이곳에서 발견될 것을 보람으로 바라보면서
상상양떼목장 편백숲은 피톤치드를 내뿜는 편백나무 등 각종 수목이 10만평 초지를 둘러 싸고 있습니다. 머리를 맑게 해주고 피부질환을 완화시켜준다는 편백숲 피톤치드를 마시며 목장을 거닐어 볼 수 있습니다. 쾌적한 체험
남해독일마을은 1960년ㆍ70년대(1963~1977) 머나먼 이국땅독일 탄광과 병원으로 가서 생활하면서 조국 근대화를 이끌어 낸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고국 정착을 위해 그들이 살아온 독일을따뜻한 대한민국의 남쪽 보물섬에서 느끼
이 다랑이는 산골짜기의 비탈진 곳 계단식의 좁고 긴 논배미란 뜻인데 ‘어서 오시다’라는 구수한 남해 사투리로는 다랭이라고 부른다.
잔잔한 파도와 은빛 백사장, 쪽빛 바다가 어우러진 상주은모래비치는 그 자체로 초록빛 호수를 연상시킨다. 이러한 풍광에 따스한 기후까지 더해져 겨울 바다의 낭만을 누리기에도 손색없는 곳이기도 하다.
보리암은 우리나라 전국 3대 기도처이자 관음도량이다. 낙산사 홍련암과 강화도 보문사와 함께 남해 금산 보리암은 살아있는 사람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관세음보살을 모시는 사찰이다.
남해 설천 구두산자락에 위치한 양모리학교는 양들과 목장의 산책로를 걸으며 힐링과 체험을 경험할수 있으며 양털깎기체험,젖짜기체험,우유먹이기체험등 다양한 체험들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원통형 구조로 360도 어디에서나 아름다운 남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삼동면의 물미해안전망대에는 ‘와이어 줄’에 의지해 건물 외곽을 걸을 수 있는 스카이워크 체험이 있다면, 설리 스카이워크는 ‘하늘 그네’가 있다. 원